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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명언 사랑 연민 좋은글 모음

간절함의 특징과 임계량의 법칙이란? 최선을 다하는 간절함의 특징과 한계를 넘는 임계량의 법칙이란? 일본의 기업인으로 일본항공의 회장을 역임한 '이나모리 가즈오'의 명언이 있습니다. "간절함이 없다면 꿈도 꾸지 마라!"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바라는 간절함이 잠재의식에까지 미칠 정도로 곧고 강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그리고 그 간절한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으라 합니다. 그런 간절함이 없다면 처음부터 아예 꿈도 꾸지 말라는 주장입니다. 짧은 시간일지라도 건달 인생이 아닌 치열한 열정이 요구되는 간절한 인생을 살라는 경구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 '간절함'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간절함'의 특징 ● 간절하면 일을 뒤로 미루지 않습니다. ● 간절하면 뒤로 물러서지 않는다. ● 간절하면 변화하려고 합니다. ● 간절함은 남을 감.. 더보기
리더십이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 종류와 명언! 리더십은 조직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위기에서 빛을 발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리더십이란, 누군가에게 어떠한 위치에서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그 자리에 있게 해준 사람들과 그 사람들에 관계된 일을 잘 이끌어 가는 지도력과 능력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역량과 능력을 가진 이를 진정한 리더라고 볼 수 있을까? 2014년 영화 '명량'이 온 국민을 '심쿵'하게 만들 때, 한때 내로라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얘기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도 리더십이 뭔지 정의를 내리기 힘들다면, '리더십=충무공 정신'이 해답이고 정답입니다. 부연하자면, 나라와 백성을 위한 일에 온 정신을 다하고 산하를 뒤흔들 만한 놀라운 집중력이 바로 '진정한 리더십'입니다. 유방의 리더십 리더십에.. 더보기
행복한 인생의 '+1의 효과' 자신감과 집중의 실천 행복한 인생을 위한 '+1의 효과' 자신감과 집중의 실천에 관한 글! '+1의 효과'! '플러스 1'의 효과? '+1효과'란, 이는 의미상으로 보면 무엇을 하나 보태는 게 아닌가 싶지만, 사실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깊은 뜻이 숨어 있습니다. 조직관리를 하다 보면 직원 중에는 시킨 일 외에 반드시 한 차원 진일보한 의식과 생각을 가진 직원이 있습니다. 이러한 직원들의 특징은, 철저한 주인정신으로 자신의 맡은 일 외에, 무언가 보다 나은 방법을 위해 한번 더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찾는 데 에너지를 쏟습니다. 그러한 정신과 추진력이 있는 사람은 어디에서나 앞서가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나 그 사람의 일생은, 밭을 일구는 농부의 손에서 뿌려지는 씨앗의 결과물처럼, 각자의 마음에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 더보기
내면의 아름다움과 기품에 대한 명언 5! 그 사람을 만나면 말에 향기가 있다느니, 만나고 돌아서면 끌리는 인품에 여운이 남는다느니 하는 말들은 상대방에 대한 평가입니다. 한 마디로 그 사람의 외양에 대한 호감이라기보다는 그 사람의 내면적인 요인이 작용했다는 것입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은 '기품氣品'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품이란 몸의 언어입니다. 근엄한 얼굴, 거만한 자세, 가공한 얼굴이 기품 있는 몸은 아닙니다. 기품 있다는 것은 내공이 높다는 것이고, 내공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양이 있어야 하고, 생각과 행동에 늘 자신을 낮추는 깊이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첫인상이라지만, 바로 연계되는 입에서 나오는 기품있는 언어입니다. 첫인상은 취업 과정에서 면접 또는 맞선이나 소개팅을 할 때, 잘생긴 외모는 역시 유리한 입장에 .. 더보기
인생의 행복은 본능을 자제하는 지혜에서 온다. 절학무우 絶學無憂"배움을 끊으면 근심이 없다" 즉,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근심이 많다는 반어법. 만나면 돈 자랑에 말이 많은 친구가 있습니다. 어디에 얼마를 투자를 했느니, 누구에게 얼마를 줬느니, 몸에 좋다는 산 짐승 쓸개를 얼마에 먹었다느니, 몸매가 죽이는 젊은 여인과 얼마에 데이트를 즐겼다느니... 모두가 한숨이 절로 나는 '쓰레기' 같은 X 소리에 불과합니다. 《 불과 30여 년 전에 강남땅에 투기가 불면서 그랜저 승용차 트렁크에 삽을 싣고 다니던 졸부들이 사회의 놀림감이 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쩌다 100억도 안되는 돈을 쥐다 보니 스스로 뱉는 말이 자가당착에 족쇄인지도 모르는 체 가는 곳마다 돈 자랑을 하는 어리석은 인간에게 사람들은 돌아서면 손가락질했습니다. "영혼이 불쌍한 놈"이라고.. 더보기
유지경성, 자신의 역사를 세우는 새해 사자성어! 새해 새날의 사자성어 유지경성! 자신의 역사를 세우는 일! 의미 없이 멍 한 감각으로 하루를 맞이하면 그날이 그날입니다. 그러나 생활과 하고자 하는 일이 있기에 우리는 새날이거나 또 다른 출발이거나 하여 보다 나은 내일을 기약하게 됩니다. 새날의 의미는, 여명을 밀치고 동이 트는 또 하루의 날이 될 수도 있고, 자신만의 다짐을 부여하는 각오로 기억하고자 하는 '설날'의 하루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설날 같은 의미 있는 새날에 자신의 "꿈"을 세우고 일깨우고 다짐을 합니다. '有志竟成 유지경성' 직역으로는 '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이고, 바꾸어 늘려 말하자면,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라는 사자성어이자 고사성어입니다. 유지경성有志竟成 유래 중국 후한(後漢)의 광무제(光.. 더보기
반성과 다짐의 기회를 준비하는 사자성어 초행진강! 반성과 다짐의 기회를 준비하는 사자성어 초행진강! 여명이 밝아오고 해가 뜨고그리고 일상은 변함없이 돌아가고...어찌 보면 매일매일이 그날이 그날 같습니다.그러나 달력은 2017년 한해의 마지막 한 장, 한 날이 남았습니다.분명 달력상의 숫자로는 그날이 그날 아닙니다.모두들 바쁘게 치열하게 건전하게 생산적이게그렇게 산다고 하루 하루를 보냈을 것입니다.때문에 수학적 공식이나 과학적 논리로는한 해를 마감하는 이 시점에서는 분명 뭔가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있어야 맞습니다.그것이 보람이고 또 다른 출발로 가는 동력이자 희망의 불씨가 될것이기에 말입니다.연초에 다짐했던 각오가 유약했던 탓일까?보이고 잡히는 결과물이 신통치가 아니하여지난 364일의 생활이 불만스럽기도 하고아귀가 딱 들어 맞지 아니하여 억.. 더보기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이루지 못해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1995 미국인 로버트 제임스 월러가 1992년에 낸 실화소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무려 37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며 미국에서만 850만 부가 팔린 소설입니다. 내용을 극명하게 간추리자면 이렇습니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세부 스토리 한 남매의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유언을 남겼습니다. 나중에 아버지 옆에 함께 누울 묘지 자리도 구해놓을 정도로 아버지와 사이도 좋았던 어머니의 유언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자신을 뿌려달라. 라는 유언이었습니다. 남매는 그 유언이 믿기지 않았지만, 어머니의 유언과 편지를 읽고는 수긍을 합니다. 여주인공 프란체스카의 삶은 매일 가족을 위해 밥을 하고, 여자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