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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명언 사랑 연민 좋은글 모음

기적은 있다,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살며 생각하며 희망을 가지며!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살며 생각하며 희망을 가지며!    1. 기적은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 찾아 간다.  2.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다 뺏겨도 나를 믿고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확신을 갖자. 3. 성공이 나를 향해 오는 게 아니라 내가 성공을 향해 가는 것이다. 4. 삶에 귀천이 없고 1 류와 2 류가 없다는 것은 존재하기 때문에 강조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5. 물속을 잘 아는 어부와 물길을 잘아는 어부,자신의 삶을 잘 아는 사람과 인생을 잘아는 사람,어느 앎이 바람직한 지향점일까? 6. 세상에는 나와 비슷한 사람은 있어도 나와 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한 명도 없다. 7.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분수에 맞지 않는 것들로스스로를 아프게 하지 마라. 8. 무언가를 소망하고 이루고자 한다면정성.. 더보기
제사의 현대적 변화, 제사의 유래, 제사의 변화와 방향 70대 중반의 제주祭主의 부인은 이제 더 이상 건강상의 이유로제사 지내는 음식 장만에 한계를 느끼고 제사 중단을 조심스럽게 꺼냈다.일 년이면 한 번씩 찾아오는 부모님 제사상 음식 장만이 발단이 된 것이다.400년 전통의 어느 가문의 제사상의 음식을 보고 깜짝 놀랐다.소박한 밥과 국, 그리고 김치와 나물 서너 가지였다.아마도 처음 시작의 제사상은 그리했을 것이다.그러나 그 전통이 재산의 사유화로 부의 형평이 형성되면서제사상의 음식 종류와 많고 적음에 따라 빈부가 차별화되는 경쟁이 벌어진 현상이었을 것이다.정성된 마음과 조상의 혼을 기리는 원래 의미는 사라지고제사를 지내는 형편을 중시하는 주객이 바뀐 것이다.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작금의 제사상의 음식은 장만하는 입장에서는고된 노동이 되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더보기
창조와 진화, 구전의 성경과 인간이 만든신, 카르텔의 숙명! ※ 이 글은 리처드 도킨슨의[신, 만들어진 위험]을 읽고나름대로 정리한 것입니다.​종교이든 어떤 조직적인 것이든예를 들어 사법 행정 외무고시 출신이든약사 의사 교사 경찰 고시 출신들이든잘못된 것이거나 의롭지 못한 것을 알면서도눈 감고 귀 막고 입 닫고 산다.고가에 귀한 제품인 줄 알고 구입했는데'짝퉁'인 줄 알면서도 발설하거나 돌이키면 자신에게 불리해질 것을 염려하여 알면서도 묵인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일명 무리 속의 '카르텔의 숙명'이다.​종교에 대한 카르텔의 숙명과 진정성​기도하는 대상이라고 모두 신은 아니다.간절한 기도와 간절한 부탁도 있다.부탁의 대상인 조상이나 부모나 성모마리아는 신은 아니다.글자가 없던 시절 입에서 입으로 구전으로 전해온귓속말 놀이처럼 확인되지 않은 신화나 전설은사실도 역사도.. 더보기
인간의 자유의지, 잘못된 것은 벌을 받아야 한다. 자유의지自由意志라 하여도잘못되고악한 것은 벌을 받아야 한다 가톨릭 프란치스코 교황의 어록에 "남의 험담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된다"라고 했다. 사람의 성격인 '인성'에도 등급이 있지 않을까? 등급에도 거론하기 힘든 인성도 있다. 자신의 열등성을 감추기 위해  습관적으로 험담과 비방을 하는 사람과 헤어지면  개운치 않는 여운이 길게 남는다. 그 사람 스스로 인성을 개선하지 않으면  그 속도는 가속화할 것임은 자명하다. 험담하는 폐해가 오죽했으면 교황의 어록에 남을까? 질주하는 자동차에도 지하철에도 비행기에도 모두 '브레이크'라는 제동장치가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과함과 적음에 대한, 또는 선과 악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없다 보니 모호한 경계를 여과 없이 넘나드는 애매함이 있다. 다만 그 경계를 구분 짓는.. 더보기
사는 목적은 행복을 향해 선한 방향으로 가는 것! 사는 목적은 행복을 향해선한 방향으로 가는 것!12월의 새벽에 깨어나 사는 목적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새벽 기온 1° 이런저런 연유로 잠에서 깨어 대림초 4개에 불을 붙였다. 사람이 사는 목적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사람마다 추구하는 이념이나, 가치관, 환경에 따라 다를 것이다.  스스로가 추구하는 가치나 즐기는 것, 또는 세상에 남기고 싶은 것 등이 그 사람이 사는 목적이지 않을까? 그래서 산다는 것은  그냥 사는 게 아니라 어떤 목적이 있어서일 것이다. 그 목적이 행복을 향한 것이고 선한 방향으로 최선을 다했을 때 비로소 인간다운 삶이 될 것이다. 행복을 향한 선한 방향이란? 삶의 귀결이 행복에 있다면 그 여정은 반드시 선한 방향이어야 한다. 선한 방향이라면 단순히 개인의 만족을 넘어,  다른.. 더보기
멀리해야 하는 사람! 남을 험담하거나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의 특징 사회 생활이나 인간관계중에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지만,  주변 사람과의 관계는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주변에 타인을 험담하거나 폄하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매사 부정적이고 불평, 불만만 늘어놓기 때문에 언제나 분위기는 밝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의도적으로 관계를 멀리하는 게 좋습니다. 딱 들어 맞는 사자성어는 '근묵자흑 近墨者黑'입니다. 행운은 선택이 아니지만, 불행은 자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묵자흑을 알면서도 끊어내지 못한다면 불행은 서서히 자초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인생을 늪에 빠뜨리는 대표적인 잘못 중 하나가  바로 험담을 하거나 부정적인 사람을 곁에 두는 것입니다.만나지 않으면 좋을사람첫째,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둘째, 기 빨리는 사람 셋째, 자신.. 더보기
왜 또 눈물이 나는가? 삶의 가치와 목적은 한 세상 행복한 여행이었나? 왜 또 눈물이 나는가?아침 TV 뉴스를 보다가왜 ~ 또 목이 메며 눈물이 나는가? 삶이 유한한 것이기에 그리고 먼지처럼 흔적도 없이 명멸해갈 몸인데 정치, 권력, 종교, 전쟁, 사망, 의식주, 명예, 자존심 등 등 등 때문에얼굴 찡그리며 지옥 같은 심사로 살아갈 필요가 있을까?그따위가 그리 무어라고 무얼 그리 안달복달하는가에  그만 목이 메어버린 것이다.  작금에 내린 삶의 진정한 가치와 목적이자최상, 最善의 삶에 대한 정의는 이렇다.마지막 숨이 끊기는 순간에 "한 세상 행복한 여행이었나?"에 대한 답이 "예스"이고 싶다는 것이다. 정주영 회장이 저승에서 나중에 올라온 이건희 회장한테 "자네 돈 있거든 5천 원만 꿔 주게" 했더니 "선배님, 지금 한 푼도 없습니다"라고 하니까 정 회장이 "자네도 빈손으로.. 더보기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는 성경구절의 진정한 의미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이 말은 가톨릭 신약 성경에서 자주 나오는 성구입니다. 예수께서 공생활(갈릴레아, 예루살렘 등에서 2~3년)을 하는 과정에서 나병환자, 눈먼 거지, 하혈하는 여자 등의 병을 낫게 해 주면서 했던 말입니다. (가톨릭 신약성경에 나오는 대목들 ▶ 루카복음 17.19 사마리아 나병환자 ▶ 루카 복음 8:48 하혈 여자 ▶ 마태오 복음 9.22 딸아, 혈루증 여자 ▶ 마르코 복음 10.52 바르티메오, 눈먼 거지 ▶ 마르코 복음 5.34 딸아, 하혈여자) 그러나 성경에 예수께서는 여러 병을 낫게 해 주면서도 왜 한번도 자기가 기적을 일으켰노라 하지 않았을까? 어째서 기적은 모두 자기가 일으켜 놓고 당사자를 향해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했을까? 전지전능한 신이니 "내가 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