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불사유지경성 최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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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명언 사랑 연민 좋은글 모음 꿈 명언 사랑 연민 인생후반전 좋은글 모음 카테고리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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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있다,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살며 생각하며 희망을 가지며!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살며 생각하며 희망을 가지며! 1. 기적은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 찾아 간다. 2.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다 뺏겨도 나를 믿고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확신을 갖자. 3. 성공이 나를 향해 오는 게 아니라 내가 성공을 향해 가는 것이다. 4. 삶에 귀천이 없고 1 류와 2 류가 없다는 것은 존재하기 때문에 강조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5. 물속을 잘 아는 어부와 물길을 잘아는 어부,자신의 삶을 잘 아는 사람과 인생을 잘아는 사람,어느 앎이 바람직한 지향점일까? 6. 세상에는 나와 비슷한 사람은 있어도 나와 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한 명도 없다. 7.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분수에 맞지 않는 것들로스스로를 아프게 하지 마라. 8. 무언가를 소망하고 이루고자 한다면정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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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상담의 명언! "후회할 것 같으면 반드시 말하라"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세계최고의 명문인하버드 대학의 학생들이 외우고 있다는 유명한 경구중에 깊이 새겨 들을 만한 두가지가 있다. 하버드의 경구 2가지! 첫 째로,"남에게 설명할 수 없는 모르는 것이다." 자신이 정확히 알지 못하고 소화하지 못한 내용을 남에게 알려주거나 가르치려 하면 중언 부언 길어지게 된다.또한 정확한 팩트를 찝어 내지 못하기 때문에전달력에서 한계가 오고 상대방이 알아 듣지를 못한다.반드시 자신이 정확하게 인지하고 소화한 후에남예게 알려 주거나 가르쳐야 한다. 두 번째로."후회할 것 같으면 반드시 말하라."DJ,故 김대중 대통령의 유명한 유훈중에"행동하는 양심" 이 있습니다.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입니다.아울러 침묵하는 지식은 비굴입니다.이런 논리에서누구가에게 해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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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의 현대적 변화, 제사의 유래, 제사의 변화와 방향 70대 중반의 제주祭主의 부인은 이제 더 이상 건강상의 이유로제사 지내는 음식 장만에 한계를 느끼고 제사 중단을 조심스럽게 꺼냈다.일 년이면 한 번씩 찾아오는 부모님 제사상 음식 장만이 발단이 된 것이다.400년 전통의 어느 가문의 제사상의 음식을 보고 깜짝 놀랐다.소박한 밥과 국, 그리고 김치와 나물 서너 가지였다.아마도 처음 시작의 제사상은 그리했을 것이다.그러나 그 전통이 재산의 사유화로 부의 형평이 형성되면서제사상의 음식 종류와 많고 적음에 따라 빈부가 차별화되는 경쟁이 벌어진 현상이었을 것이다.정성된 마음과 조상의 혼을 기리는 원래 의미는 사라지고제사를 지내는 형편을 중시하는 주객이 바뀐 것이다.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작금의 제사상의 음식은 장만하는 입장에서는고된 노동이 되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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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진화, 구전의 성경과 인간이 만든신, 카르텔의 숙명! ※ 이 글은 리처드 도킨슨의[신, 만들어진 위험]을 읽고나름대로 정리한 것입니다.종교이든 어떤 조직적인 것이든예를 들어 사법 행정 외무고시 출신이든약사 의사 교사 경찰 고시 출신들이든잘못된 것이거나 의롭지 못한 것을 알면서도눈 감고 귀 막고 입 닫고 산다.고가에 귀한 제품인 줄 알고 구입했는데'짝퉁'인 줄 알면서도 발설하거나 돌이키면 자신에게 불리해질 것을 염려하여 알면서도 묵인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일명 무리 속의 '카르텔의 숙명'이다.종교에 대한 카르텔의 숙명과 진정성기도하는 대상이라고 모두 신은 아니다.간절한 기도와 간절한 부탁도 있다.부탁의 대상인 조상이나 부모나 성모마리아는 신은 아니다.글자가 없던 시절 입에서 입으로 구전으로 전해온귓속말 놀이처럼 확인되지 않은 신화나 전설은사실도 역사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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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유의지, 잘못된 것은 벌을 받아야 한다. 자유의지自由意志라 하여도잘못되고악한 것은 벌을 받아야 한다 가톨릭 프란치스코 교황의 어록에 "남의 험담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된다"라고 했다. 사람의 성격인 '인성'에도 등급이 있지 않을까? 등급에도 거론하기 힘든 인성도 있다. 자신의 열등성을 감추기 위해 습관적으로 험담과 비방을 하는 사람과 헤어지면 개운치 않는 여운이 길게 남는다. 그 사람 스스로 인성을 개선하지 않으면 그 속도는 가속화할 것임은 자명하다. 험담하는 폐해가 오죽했으면 교황의 어록에 남을까? 질주하는 자동차에도 지하철에도 비행기에도 모두 '브레이크'라는 제동장치가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과함과 적음에 대한, 또는 선과 악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없다 보니 모호한 경계를 여과 없이 넘나드는 애매함이 있다. 다만 그 경계를 구분 짓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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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목적은 행복을 향해 선한 방향으로 가는 것! 사는 목적은 행복을 향해선한 방향으로 가는 것!12월의 새벽에 깨어나 사는 목적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새벽 기온 1° 이런저런 연유로 잠에서 깨어 대림초 4개에 불을 붙였다. 사람이 사는 목적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사람마다 추구하는 이념이나, 가치관, 환경에 따라 다를 것이다. 스스로가 추구하는 가치나 즐기는 것, 또는 세상에 남기고 싶은 것 등이 그 사람이 사는 목적이지 않을까? 그래서 산다는 것은 그냥 사는 게 아니라 어떤 목적이 있어서일 것이다. 그 목적이 행복을 향한 것이고 선한 방향으로 최선을 다했을 때 비로소 인간다운 삶이 될 것이다. 행복을 향한 선한 방향이란? 삶의 귀결이 행복에 있다면 그 여정은 반드시 선한 방향이어야 한다. 선한 방향이라면 단순히 개인의 만족을 넘어, 다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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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노트북 우측 하단 광고 차단 또는 삭제하는 방법 3! PC, 노트북에서 작업 시 모니터 우측 하단에 계속해서 조그맣게 뜨는 광고가 무척이나 신경 쓰입니다. 해당 광고를 지우거나 삭제 또는 차단하는 방법을 3가지로 소개합니다.크롬에서 우측하단 광고 차단 또는 삭제 하거나 없애는 방법 1. 우측 상단의 점 3개를 클릭하고 '설정'을 클릭합니다. 2. 설정에서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을 클릭하고 우측에 '사이트 설정' 우측 화살표를 클릭합니다. 3. 아래 탭 중에서 '알림'을 클릭합니다. 4. 현재 뜨고 있는 광고의 제목을 보고 해당 알림 전송이 허용된 링크를 삭제하시면 됩니다. 5. 다 삭제를 하면 '알림 전송이 허용됨'에서 '추가된 사이트 없음'으로 바뀜. 바탕화면 윈도우 키 버튼 사용 방법1. 컴퓨터 바탕화면에 제일 밑에 윈도우 키 버튼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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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냄새 없는 전자 액상 '원투', 담배 대용으로 금연용 추천 ! 담배대용으로 추천하는 '금연용'냄새 & 니코틴 없는 전자 액상 '원투'!얼마 전에 선물로 받은 '원투'라는 액상 전자 담배를 후배에게 전해준 적이 있습니다. 후배는 연초 담배를 애용하는 터라 선물이라 해도 시큰둥하더니, 며칠 후에 카톡과 함께 전화가 왔습니다. 액상 전자 담배 '원투 ONETWO'를 사용해 보니 일반 담배와 별 차이가 없는 목 넘김의 타격감도 흡족하고 특히나 흡연 후에도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이 너무 좋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울러 니코틴이 없는 것이라서 '금연도 가능'할 것 같아 자신감이 생기더라는 것이었습니다.이래 저래 어려운 금연! 담배대용으로 얼마든지 가능한 냄새 & 니코틴 없는 원투로 스트레스 해소!담배를 피우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금연을 시도해 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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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D 가톨릭세계청년대회 2027년 서울 개최, 의미와 특징 ‘2027 서울 WYD’ (World Youth Day, 세계청년대회) 2027년 WYD 가톨릭세계청년대회 개요 가톨릭 교회가 지난 1986년부터 매년 거행하는 세계 젊은이의 날[1]의 국제 단계(International Level) 행사. 평소에는 교구 단계로 지역 교회에서 거행하지만 2~4년 간격으로 교황이 지정한 교구에서 7월 또는 8월에 대규모의 국제 종교 행사로 개최한다. 1986년 3월 23일 로마에서 제1차 세계청년대회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다. 세계청년대회는 교황이 전세계 젊은이들을 모으는 행사이므로 교황이 직접 참석한다. 2027년 WYD 가톨릭세계청년대회 준비 현황 2027 서울 WYD는 아시아에서는 1995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2027년 8..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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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WYD Catholic World Youth Day Held in Seoul, Meaning and Features '2027 Seoul WYD'(World Youth Day, World Youth Day)The hot topic of Catholicism these days is definitely the 'WYD Catholic World Youth Day' to be held in Seoul in 2027.The prayer movement targeting Catholic predecessors, 'Praying 1 Billion Rosaries', is a mandatory activity assignment for members of the Legion of Mary.It is true that it is a big event for Catholics as well as countries, regardle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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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이불개 시위과의 過而不改是謂過矣, 인간의 이기심이 주는 상처 과이불개 시위과의, 인간의 이기심이 주는 상처 오가는 말의 파편은 마음을 일그러지게 한다. 아울러 그 마음이 다치고 밤잠을 설치게 한다. 종내는 분심 憤心과 분심 分心이 엉키게 된다. 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고 짜증을 내서 주변을 불편하게 한다. 눈으로 보지 않은 일에는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다. 그래서 함부로 예단해서는 안되는데 인간의 이기심은 판단을 고장나게 한다. 그 판단이 말하는 자의 품격과 품위로 이어진다. 말하는 사람의 성품이 나빠서가 아니다. 다만 어리석은 이기심과 소인배적 삶이 문제인 것이다. 우리는 서로 다른 인간관계 속에서 양보와 인내의 처신을 배워야 한다. 그것이 공존하는 조직내의 처신이라면 더욱 이기적인 사심은 금물이다. 맹자는 인간의 가장 큰 병폐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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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해야 하는 사람! 남을 험담하거나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의 특징 사회 생활이나 인간관계중에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지만, 주변 사람과의 관계는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주변에 타인을 험담하거나 폄하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매사 부정적이고 불평, 불만만 늘어놓기 때문에 언제나 분위기는 밝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의도적으로 관계를 멀리하는 게 좋습니다. 딱 들어 맞는 사자성어는 '근묵자흑 近墨者黑'입니다. 행운은 선택이 아니지만, 불행은 자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묵자흑을 알면서도 끊어내지 못한다면 불행은 서서히 자초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인생을 늪에 빠뜨리는 대표적인 잘못 중 하나가 바로 험담을 하거나 부정적인 사람을 곁에 두는 것입니다.만나지 않으면 좋을사람첫째,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둘째, 기 빨리는 사람 셋째, 자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