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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명언 사랑 연민 좋은글 모음

우정에 관한 정의와 명언과 시 모음 우정에 관한 정의 10, 우정에관한 명언 10, 우정에 관한 시 3 모음 우정에 관한 정의 10! 1. 우정을 맺어주는 것도 지켜주는 것도 친구에 대한 아름답고 너그러운 언행이다. 2. 우정은 좋은 일은 더 빛나게 하고 슬픔은 나눔으로써 더 가볍게 한다. 3. 진정한 친구를 보는 것은 거울속의 자신을 보는 것과 같다. 4. 우정은 도의에 어긋나는 것은 요구해서도 안되고 요구 받더라도 들어주어서도 안된다. 5. 친구에게 충고를 할 때는 솔직하되 거칠지 말아야 하고, 받을 때는 귀 담아 듣고 대들지 말아야 한다. 6. 남이 친구를 비난하거든 받아 들이지도 믿지도 말아야 한다. 7. 봉사를 받은 친구는 그것을 기억해야 하고, 봉사를 한 친구는 그것을 입 밖에 내지 말아야 한다. 8. 친구의 어려움을 부탁하기 .. 더보기
이기는 습관 내용과 교토 상인의 33계명 이기는 습관 독후감 내용과 교토 상인의 33계명 이기는 습관 2008.03.13. 전옥표 지음 1.통째로 된 계획을 동사로 쪼개라. ex)판촉활동의 경우, 매주 월,화요일엔 중위권 상권에 전단지 150매씩 포스팅하기, 수,목요일엔 가망고객에게 해피콜,단골고객에게는 SMS보내기, 금요일엔 입체활동 등과 같이 구체적으로 행동계획을 세워라. 2.아무리 좋은 미션과 비젼이 있더래도 구성인 개개인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 평가와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직원들은 움직이지 않는다. 즉 시지프스처럼 끝도 없이 바위를 굴려 올리게 해서는 1,2년도 채 못가 지쳐 떨어지게 된다. 3.시키는 일만하는 수동적인 사람들, 열정이 없이 변하지 않는 사람들은 조직 곳곳에 암세포처럼 도사리고 앉아 에너지를 갉아 먹는 뱀파이어 .. 더보기
인생길 여행에서 한 번쯤 되돌아 보는 점검 사항! 1. 인성 선한 마음으로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그대로 남을 대하라 2. 마음 가짐 세상을 보는 눈,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사는가에 달려 있다.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 3. 삶의 추구 진실로 추구하는 그것이 궁극적으로 나만 이롭게 하는 것인지 더불어 이롭게 하는 요소가 있는지 정립되지 않으면 죽어서도 모른다. 4. 바라는 것 가지려고 하지 않으면 그대로 봉사가 된다. 탐욕과 소유를 가릴 줄 알아야 한다. 5. 물의 정신 삶이란 가치의 발전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불변하다는 것은 생명력을 잃은 것으로 독선과 편견이 고착화된 것이다. 살아 있는 한 이미 늦었거나 이제 할 수 없는 일은 없다. 6. 유아독존은 없다 인간은 모순과 부조리로 가득 찬 존재다. 행복하자고 사랑할수록 비참해지고 애착과 신뢰를 가질수록.. 더보기
자아성찰, 송구 영신 세모의 시점에서 돌아 보는 자기 반성 송구 영신 세모의 시점에서 돌아 보는 자아 성찰 잘 살았는지 아닌지는 연말에 되돌아 보기에 연초보다 나으면 잘 살아온 것이라 했다. 송구영신의 세모의 끝자락에서 한 해를 돌아 보며 정답을 찾는 자아 성찰, 자기반성의 시간이다. 자아 성찰 自我省察 自 스스로 자 我 나 아 省 살필 성 察 살필 찰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을 반성하고 살핌. 왜 이리 살아야 하나 제 몸 하나 스스로 제어하고 마음먹은 대로 행동하지 못한다. 제 손으로 따르고 들고 해서 마시고 피우는 술과 담에는 제어했다. 그러나 몸무게 하나, 건강을 위한 운동습관 하나 마음대로 조절하거나 습관화시키지 못한다. 게을러서 이거나 아직 절체절명적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안일한 나태이다. 왜 그렇게 살아야 하나? 50억, 500억을 벌 수 .. 더보기
그리움, 회한悔恨의 눈물 그리움 눈물샘이 열렸나 불현듯 분명 사소한 것인데 코끝이 매워지며 뜨거운 눈물 한 줄기 흐른다 친구가 영원으로 돌아가고 삶과 죽음의 경계가 모호해진 뒤 부터이다 선한 마음 모르고 유아적인 이기적이거나 사악함에 젖은 행태가 덧없음을 확신한 것이다 휘감고 스쳐가는 찬 바람 살을 에는 듯한 칼 바람에 눈물샘이 열렸거나 터졌음이다 흑 삶의 회한이고 그리움이다 더보기
산 자와 죽은 자 남은 기억이 주는 의미의 모호함 산 자와 죽은 자 남은 기억이 주는 의미의 모호함 아파트 공원으로 들어서다 흠칫 놀란다. 저 세상으로 간지 엊그제 삼오 날인 친구다. 그의 걸음걸이 품새를 내가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느낌을 정통으로 받은 것이다. 산 자와 죽은 자의 의미와 경계선이 모호해지는 순간이다. 이미 시각으로는 볼 수 없으나 남아 있는 자들의 기억에는 그대로다. 환영들은 뇌리에 온기가 남은 채 한치의 틀림없이 필름처럼 돌고 돈다. 살아 숨 쉰다고 옳고 소리가 없다 하여 잘못은 아닌 것이다. 때로는 살아 있으면 좋은 자가 먼저 가고 죽어야 할 자가 살아 있음은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가 모호함이다. 악다구니하는 세상이 허망하고 삶이 무기력해지는 순간이다. 더보기
그리움 그리움 가을비 그치니 찬 바람이 아프다 오래전 헤어진 그 사람 지금 어디쯤 살고 있을까 한 번쯤 만날 수는 있을까... 더보기
그대 안부 安否 그대 안부 安否 콘크리트 건물 너머로 서녘 하늘 부챗살 노을 연붉은 빛깔이 곱다 인생도 저리 고왔으면 종.겠.다. 그대 오늘 하루는 어떠했나? 그대도 내 안부가 궁금하려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