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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명언 10! 번뜩이는 아이디어,때로는 '신의 한 수'입니다! 낡은 아파트 단지에 엘리베이터가 있었는데,그게 오래 되다보니 속도가 느렸습니다.기다리는게 지루해서 주민들은 불만이 생겼습니다.그러자 어느 날,관리사무소에서는 엘리베이터 앞에 대형 거울을 설치해 놓았습니다.그 후로는 사람들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느라기다림에 대한 불만이 해소되었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 거울'을 설치 하겠다는 생각!신의 한수에 가까운 번뜩이는 아이디어 아닙니까? 아이디어란,간단히 말하면 자신이 처한 일이 어려울 때,기존의 방법이 아닌 번뜩이는 새로운 생각!그 생각이 해결사의 역할이면,거의 신의 한 수에 가까운 아이디어입니다. 위대한 아이디어일 수록 식별하기 어렵고, 유리 그릇처럼 깨지기 쉬우며, 담배꽁초처럼 쉽.. 더보기
자동화나 로봇이 불가능한 미래직업 10가지! 로봇이 할수있는 직업(職業)과 작업(作業)은 다르다. 컨설팅 기업 맥킨지나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의 연구에 의하면,미래의 제4차산업혁명의 시대에는인공지능 AI나 로봇에 의해, 많은 일자라가 대체될 것으로 전망합니다.그러나 연구결과로 일치되는 것은,로봇이 인간의 감정까지를 대변할 수 없다거나,긴박한 상황판단이나 임기응변의 조치까지는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아울러 미래에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거나 점령할 수 있는 분야는,단순한 작업공정이지 그 직업 자체까지를대신하지 못한다는 데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자동화는 그 일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더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보완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의료관련 장비기술이 자동화되면 의사라는 직업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 더보기
기회와 준비에 관한 명언과 한자 사자성어 욕래조선수목! 욕래조선수목 欲來鳥先樹木! "새가 와서 노래 부르길 원한다면 먼저 나무를 심어라" 이 한자성어는 '회남자'에 나오는 글입니다. 원문은 "欲致魚者先通水(욕치어자선통수) 欲來鳥者先樹木(욕래조자선수목)" 입니다. 즉, "물고기를 이르게 하고 싶은 자는 먼저 물길을 통하게 하고, 새를 오게 하고 싶은 자는 먼저 나무를 심어라."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해서, 어떤 것을 얻으려 한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라는 경구입니다. 그러면 원하는 것은 저절로 얻게 될것이라는 교훈으로, 철저한 준비를 요망하는 의미의 한자 사자성어입니다. 욕래조선수목! 이를 좀더 확대 의역을 해보면, '뿌리지 않는 씨는 열매를 기대 할 수가 없다' 는 지극히 단순한 논리의 한자 사자성어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이 깊은 의미를 간과하고.. 더보기
출발 시와 출발에 관한 명언 10가지! 출발... 여행을 위한 떠남의 출발이 아닌, 나름의 깨달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바로 그 언행일치의 start 입니다. 때로는 '터닝포인트'라고도 합니다. "나무는 화려한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터닝포인트(Turning Point)는, 마라톤의 반환점 같은 시점을 말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의 터닝포인트는, 생각과 행동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이 바뀌는 그 순간입니다. 새로운 출발이 시작되는 그 시점이, 바로 터닝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늘 암송하는 '출발'이란 시와, 출발하려는 시점에서 마음 다짐을 위한 출발에 관한 명언 10가지를 모았습니다. 출발 出發 빛이 모이는 성숙의 둘레로 바람이 인다 지금 어두움이 무너지는 자리마다 청색 깃발을 내걸고 시달림 많은 위치에서 몇 번이고 되.. 더보기
이력서 잘 쓰는 방법과 샘플 양식 아버지와 아들이 일자리를 놓고 경쟁을 해야 하는 참 아이러니한 세상입니다. 여러가지 원인과 이유가 있겠지만 정년을 맞고 나서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시니어세대들이 넘쳐나기때문입니다. 새 정부 들어서 일자리 창출을 슬로건으로 적극적인 정책을 펴고 있으니 기대와 희망이 생기는 요즘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력서의 중요성은 두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취업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이력서는, 일반적으로 사회 첫발을 내딛는 사람들이나 재취업을 원하는 인생후반전의 5070 세대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에 골인 하는데 첫 관문인 셈입니다. 수많은 경쟁자들 속에서 인사담당자가 원하는 이력서 잘쓰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하나의 지름길일 것입니다. 이력서란 지원자의 경력이나 능력을 서류로 보는 절차입니다. .. 더보기
그리운 어머니, 빈 자리를 대신해주는 특별한 사람! "홍수에 먹을 물이 없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살면서 맺어진 인연도 많고 태어나면서부터 맺어진 형제 간도 여럿 있지만, 그중에는 특별한 사람이나 형제가 있습니다. 전혀 다른 남이지만 열 형제간 보다 더 핏줄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머니의 한 배속에서 태어난 형제 간이지만 오히려 남보다 더 소원한 관계도 있습니다.수 많은 인연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이지만정작 가슴에 걸러지는 인연은,홍수에 귀한 '먹을 물' 같습니다. 40의 마흔 살 어머니에게서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41년을 함께하다 82세로 가신 어머니가 이제 20년이 되어갑니다. 그러나 아직도 생존하신듯 착각이 들 때면 목이 메이게 보고 싶고 그리울 때가 들쭉날쭉합니다.그때마다 어머니의 흔적을 가지신 형수님이, 그리고 어머니의 인성을 간직하신 16.. 더보기
감동의 리더십 통치자의 자질입니다. 감동을 주는 리더십!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행위로 그가 지도자의 위치에 있다면 '행위'가 '리더십'으로 바뀌는 것이겠죠. 리더가 자기를 따르고 책임져야 할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심금을 울리고 그래서 그의 뜻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신뢰를 주는 그 리더의 행동! 그것이 바로 감동의 리더십입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영국의 메이 총리의 다음모습에서 직접 느껴보십시오! 어느것이 감동이고 어느 것이 비난의 대상인지? 오바마의 관대함 [ 백악관에 초대 받은 어린이가 오바마 대통령의 곱슬머리를 보면서, "대통령 아저씨 저랑 머리가 똑같아요, 만져봐도 돼요?" 라며 오바마 대통령에게 말했습니다. 이에 오바마 대통령은 소년의 손이 머리에 닿을 수 있도록 선뜻 허리를 깊이 숙여 주었습니다. ] 감동을 주는 리.. 더보기
용서가 안되면 무관심이 해답이다. 용서는 신이 인간에가 내린 마지막 선물이니,부족한 인간에게 신의 애프터 서비스니하는 경구들이 있습니다.그러나 용서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무조건 용서해서는 안 될것 같은 명언도 있습니다.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합의 대통령이었던'제퍼슨 데이비스'!그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겸손한 사람에게는 오만하지 말고오만한 자에게는 겸손하지 말라" 살면서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사람이나 일이나 상황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습니다.비켜가고 싶어도 한 하늘 아래 살고 있으니언제든 부딪칠수 있는 일이고,숨쉬고 살기에 생각에서 지워 버릴수가 없으니참 괴로울법한 일입니다. 상대가 나에게 원인 제공을 했기 때문에,그래서 그 일로 인하여 관계는 틀어지고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사이가 되어 버립니다.물론 내가 그 사람의 성장과정이나 외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