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미지를 메이킹하는 브랜드 요건 3가지!

SNS가 현실의 패러다임화되면서
스마트폰의 대중성은 '정보의 공유'라는
지식 습득의 혁명을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품이든 사람이든
자기만의 독창적인 가치나 희소성,
즉, 자기를 대표하는 브랜드 요건이
절실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이미지를 굳히고 메이킹 하는
3가지 요인과 방법에 대한 소개입니다.

 

이미지 메이킹 브랜드란,
'상품이나 단체의 이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나타낸 상징적인 표시'입니다
보통 글자, 숫자, 도안 등으로 조합되어
이름이 붙여지는데 그 이름을 브랜드라 합니다.

 

 

이미지메이킹 브랜드 요건
브랜드가 널리 알려지고 오래도록 살아남기 위해
충족시켜주는 것을 '브랜드 요건'이라 합니다.
여기에서 브랜드를 '자신의 이미지'로 놓고
자신의 이미지를 메이킹 하는 요건을 찾는다면
다음 3가지를 들고 싶습니다.
그 이미지메이킹 요건을 '브랜드 요건'이라 하면
바로 'PIC'입니다.
'PIC'라 함은,
Personality-개별성(個別性)
Identity-정체성(正體性)
Consistency-일관성(一貫性)
위 3가지의 두음을 따서 조합한 단어입니다.

 

이들의 사전적 해석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Personality-개별성(個別性)
사물이나 사람 또는 어떤 상황이나 현상이
각각 따로 지니고 있는 특성을 말합니다.
◆ Identity-정체성(正體性)
변하지 않는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이나
또는 그 성질을 가진 독립적 존재를 말합니다.
◆ Consistency-일관성(一貫性)
하나의 방법이나 태도로써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성질을 말합니다.
위 3가지 요건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면   
제품이든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pic'는
우리들의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주를 이루는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개별성은
독특하면서도 자기만이 갖는 희소의 가치가 있습니다.
자신을 알리고 가치를 높이는 홍보에도
자신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강점이나
차별화된 '+1의 그것'이 있어야겠습니다.

정체성은
변하지 않는 자기만의 색깔로 믿음과 듬직함을 줍니다.
'아무개'임을 구별하게 하는 제반적인 요소로,
자신을 포장하거나 아무리 감추려 해도
드러나는 자신의 존재가 바로 ‘정체성’입니다.

일관성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믿음과 늘 감사함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관성은 어리석게 지탄받는데도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보편타당하고 관계된 사람들에게
이로운 방향으로의 일관성이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요건은 제품의 브랜드 요건을 떠나
인간관계에서도 성공을 부르는 자신의
이미지메이킹으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

 

 

대면 관계의 접촉보다는
모든 게 접속으로 이뤄지는 SNS 세상!
자신의 이미지를 메이킹 하는 PIC 중에서도
으뜸가는 하나를 선택하라면 무얼 들 수 있을까?
아마도 제 생각에는 과거의 신뢰 일관성보다는
모든 정보가 공유되고 급변하는 현실에서는,
'개별성'이 더욱 빛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