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들이 대다수애용하는 某 포털회사는
2014년까지만 해도 아주 친절한,
그리고 서비스가 대단히 만족한 회사였습니다.
고객에 대한 응대 수준도 S사에 버금할 만큼,
소비자들에게 불편이 없었죠.
그러나 점차 '갑질'에 가깝다는 인상을 주더니
이제는 블로그 고객센터도 무용지물인 것 같습니다.
전화는 아예 없애 버렸고(소비자가 알수 없음),
고객센터 문의는 아무리 보내본들
함.흥.차.사. 입니다.
심지어 저품질이 된 블로그의 원인을 알려 달라고
감사실장이란 사람 앞으로 보낸,
등기우편에 대한 답도 없습니다.
더욱이 문제는 누구도 모르는 '저품질'이라는
자기들만의 "흉기'를 휘둘러 댄다는것입니다.
정반합의 진리를 대입하면,
"문제가 있으면 답은 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인데,
그 회사의 블로그는 문제(저품질. 갑질)는
분명히 있는데 해결할 수 있는 답은 없습니다.
기가 막힌 노릇입니다.
당연히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고
정의를 실천해야하는
공기업이 아니라,
지극히 자신의 이익을 지향하는 사기업이기 때문에,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되는 논리입니다.
몆년 씩 투자해서 키운 블로그가 하루 아침에
사전 권고나 주의도 없이 '저품질'이라는 폭격을 당하고
힘을 쓸 수 없는,
칼날은 부러지고 손잡이만 남은 형국이 된
그런 허망한 실체가 상상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요즘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기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에 길들여져 있는 입장에서
티스토리는 조금은 불편하고,
디자인이나 스킨이 낮설기는 합니다.
그러나 저품질 이라는 그런 말도 안되는 '갑질'이 없다니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티스토리는,
'초대장'을 받아서 5명 이상의 승인을 얻어야
개설이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습니다.
그런데,
초대장이 없이도
"초간단 개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모바일 스마트폰에 '티스토리'앱을 다운받아
개설하면 간단합니다.
초대장 NO!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하는 방법!
위 그림에서 처럼 play 스토어에 티스토리를 설치 하고,
티스토리 실행후
위의 우측 이미지 왼쪽 상단 메뉴 클릭하면
Home, 설정, 로그인 등이 나타납니다.
로그인을 누르른 후 여기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됩니다.
기존의 초대장 받아서 하는것 보다는 훨씬 간편합니다.
메일 주소, 닉네임, 비밀번호 친 후
티스토리 가입하기 누르시면 됩니다.
가입 후 로그인을 하면 티스토리 메인화면이 나타납니다.
'홈- 내블로그 -내블로그만들기'를 클릭 후
아래 화면이 뜨면,
블로그 제목과 블로그주소를 정한 후 완료를 누르면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이 됩니다.
아무리 정보를 제공받아 자신의 회사를 키운다지만,
이제 'D-마케팅식'으로 자신들을 키워준 고객을 상대로
어히려 '갑질'에 가까운 횡포를 부린다면
상식에 어긋나는 윤리요 경영방식입니다.
한 마디 거들어 얹어주고 싶습니다.
"초심初心을 잃거나 배신한다면
고객을 돌려 세우는 지름길과 다름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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