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남은 여생을 바꾸는 방법 7가지!

자신을 변화 시키지 않으면

남은 인생이나 여생은 마찬가지!

40년 지기의 친구가 정확히 60살을 채우고,
십이지장암 수술 후 3년을 넘기더니
기어코 황망히 떠났습니다.
삶을 남은 여생을 뭔가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는
변화의 필요성이 조급함으로 덮쳐옵니다. 
자신의 생활이나 인생을 바꿔보고자 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는 장소를 바꿔 본다든지,
만나는 사람을 달리해본다든지,
습관적인 시간을 달리 사용하는 방법 등...
이런 가르침의 말이 있습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이나 읽는 책에서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5년이 지나도 당신은 변화가 없을 것이다."
이 말이 내포하고 있는 단적인 뜻은
인간은 만나는 주변 사람들에 의해서
다양한 영향을 받게 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와 같은 요소들이 외향적인 것이라면,
스스로의 노력에 의한 내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즉, 지금까지의 '생각법을 바꾸는 것'입니다.

인생과 남은 여생을 

바꾸는 방법 7가지!

"생각을 바꾸는 것" 

첫째,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라.
살면서 당면하게 되는 고통과 좌절이라도
그것을 밝은 생각, 선으로 끌어올리려는 노력,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긍정입니다.

둘째, 건강한 생각을 가져라.
자기중심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버리고 
옳은 것을 선택하려는 평정심을 가져야 합니다.
여기에는 고집이나 편견, 오만함 등이 
자신을 변화시키는데 걸림돌이 됨을 알아야 합니다.

셋째, 창의적인 생각이 필요합니다.
SNS와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작금의 세상은
획일화 또는 공유화되어 갑니다.
따라서 뭔가 남과 다르게 차별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1의 사고'의 주인정신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넷째 편협함이 아닌 넓은 마음을 가져라.
어떤 상대방이든 내 삶의 한 부분, 
또는 일부라고 생각하는 넓은 마음입니다. 
이 반대의 관념 때문에 마음의 평정은 저해되고
결국 자신을 고립화 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다섯째. 상대방의 장점을 보려고 노력해라.
나와 연관되는 사람들은 잘 났든 못 났든 
누구나 그 사람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장점을 알아 봐주는 노력만큼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메리트 또한 늘어날 것입니다.

여섯째 의식적인 관계의 조절입니다.
상대방에게 다가서기 위한 방법으로
지나친 강권이나 무관심의 방치는 때로 
서로의 관계를 해치기도 하고 더디게 합니다.
따라서 소위 말하는 '밀당'이  필요합니다.

일곱째 자신을 변화를 위해서는 

관용이 필요합니다.
관용은 남의 잘못을 너그럽게 받아들이거나 
용서하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변화 시키기 위해서는 적대적인 상대방이라도 
긍정적인 면을 찾으려는
넓은 마음의 관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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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든 나이가 들었든,

인생이든 남은 여생이든 자신을 바꾸고

변화시키려는 의식은 더불어 함께 하겠다는

새로운 의지의 표출이어야 합니다.
아울러 함께 하려는 의식의 출발은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 것은 
내 안의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내 밖의 내가 아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임을
깨우치는 것. 
바로 겸손을 아는 것입니다" 
이 겸손이 바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근본이 되고 
삶을 바꾸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