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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SNS 영업마케팅

란체스터 법칙과 마케팅 응용 비즈니스 전략!

란체스터 법칙이란, 


영국의 프레데릭 윌리엄 란체스터(Frederick William Lanchester)가  
세계대전의 공중전 결과를 분석하면서 발견한 이론들입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상호 간의 성능이 동일할 경우 다수가 소수를 쉽게 이길 수 있으면서  
그 피해도 훨씬 적다는 것입니다. 
란체스터 법칙은 19060년 이후 경영학의 주요 원리로  
다시 조명 받기 시작했습니다. 
즉, 한정된 자본을 어디에 투자해야 경쟁자보다  
효율적인 수익을 거둘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업 전략의 기반으로 거듭난 이론이 된 셈입니다. 
란체스터 법칙의 정의와 응용에 관한 내용을 
요약정리했습니다. 



란체스터 법칙에 따른 
란체스터 비즈니스 전략!   

"강자와 약자가 동일한 전장에서  
동일한 무기와 동일한 방법으로 싸우면, 
'강자 필승, 약자 필 패(强者必勝,弱者必敗)'이다."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다. 
이를 좀 더 현대적인 비즈니스와 마케팅 측면으로 
응용해보면 다은과 같은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강자 필승, 약자 필 패(强者必勝,弱者必敗)'! 
원문 그대로 '강한 자는 이기고 약한 자는  
반드시 지게 된다'라는 것인데, 
약자가 이것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전략이 필요합니다. 
첫째, 싸움의 장소를 달리해야 하고 
둘째, 무기를 달리해야 하고 
셋째, 싸움의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즉, 장소를 달리하라는 얘기는 영업의 경우에, 
동일한 패턴을 벗어나 '시장세분화' '포지셔닝 검토' 같은  
전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무기를 달리하라는 것은, 
마케팅의 경우에 라인 브랜드 같은 '제품차별화', 
예를 들면 '혼족 겨냥 아이템' 전략 등을 검토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싸움의 방법을 달리하라는 것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SNS 활용' 등이 
최근의 필수적인 패러디임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승자의 전략'은 '차별화전략'이다.'란체스터 3배의 법칙' 내용은 
여기 ☞☞ http://bbanzz.com/30171617975 있습니다.> 





란체스터 법칙 마케팅 응용 전략
  
란체스터 법칙은 영국인 란체스터가 연구한 이론으로, 
1,2차 세계대전을 치르는 동안 무기가 사용되는 전투에서는 
전투 당사자의 전력 차이가 전투의 승패와 전력 격차를  
더욱 크게 벌려 놓게 만든다는 법칙입니다. 
예를 들면, 
성능이 같은 아군과 적군의 전투기가 5:3으로 공중전을 벌인다면 
최종적으로 살아남는 아군 전투기는 2대가 아니라  
제곱인 4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란체스터 법칙이 시사하는 바는, 
강자와 약자는 서로 다른 전략을 가지고  
전투에 임해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이러한 이론을 현대적인 비즈니스와 영업에 비유한다면, 
약자의 입장에서는 시장세분화,제품차별화,  
SNS 활용 등으로 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강자는 약자와 싸우더라도 더 큰 차이를 벌이기 위해  
강자의 장점인 막강한 전략을 써야 하고, 
약자는 동일한 조건에서는 이길 수 없기 때문에,  
틈새시장, 믹스 마케팅과 같은 기습작전을 방불케하는 
약자의 전략을 써야 강자를 이길 수 있음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란체스터 법칙의 경구들! 

1. 얼음을 깨는 것은 바늘이지 망치가 아니다. 
2. 약자가 강자의 흉내를 내는 것은  
약자의 착각이고 어리석은 일이다. 
3. 신제품을 내는 것은 적을 만든다는 것과 같다. 
따라서 몇 개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신제품을 내는 것처럼 위험한 것은 없다. 
4. 마케팅의 4요소는 '4P mix'라면, 
마케팅의 전략무기는' Brand+광고' 이다. 
5. 브랜드 3요소는 
'Identity(정체성), 
Personality(개별성), 
Consistency(일관성)'이다. 

  
  
아마추어 기업이나 마케터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로, 
"시장에서 성공에 눈이 멀어 강자와  
전면적인 정면 대결을 벌인 기업치곤 
생존한 기업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는 2등이 1등을 따라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정곡을 찌르는 교훈인 셈입니다. 
2등은 3등이 되지 않으려면 3등에게라도 밀리지 않으려는 
2등 사수 전략이 우선이지 1등을 넘보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2등이 살아남기 위한 차별화 생존전략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참조하세요~ 
<'승자의 전략'은 '차별화전략'이다.'란체스터 3배의 법칙' 내용은 
여기 ☞☞ http://bbanzz.com/30171617975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