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을 지닌 세계최고의 명문인
하버드 대학의 학생들이 외우고 있다는
유명한 경구중에
깊이 새겨 들을 만한 두가지가 있다.
하버드의 경구 2가지!
"남에게 설명할 수 없는 모르는 것이다."
자신이 정확히 알지 못하고 소화하지 못한 내용을
남에게 알려주거나 가르치려 하면
중언 부언 길어지게 된다.
또한 정확한 팩트를 찝어 내지 못하기 때문에
전달력에서 한계가 오고
상대방이 알아 듣지를 못한다.
반드시 자신이 정확하게 인지하고 소화한 후에
남예게 알려 주거나 가르쳐야 한다.
두 번째로.
"후회할 것 같으면 반드시 말하라."
DJ,故 김대중 대통령의 유명한 유훈중에
"행동하는 양심" 이 있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입니다.
아울러 침묵하는 지식은 비굴입니다.
이런 논리에서
누구가에게 해야 할,
또는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이런 저런 사유나
망설임으로 끝내 침묵이었다면,
그것은 큰 후회로 두고두고 '恨'이 될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일이 아니라면
후회하지 말고 꺼내어 전하십시오.
이게 세계 최고의 하버드 대학생들이
늘 외우고 다니는 명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