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사용여부에 대한 국민신문고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용 방법

 

상품명 사용 여부에 대한 

국민신문고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용 방법

 

 

상품명(브랜드명) 사용 가능 여부를 알기 위해

고생한 결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궁금한 점을 해결하는 지름길을 찾았습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경우에 답답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과정을 공유힙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변리사나 법무사, 행정사 등에 문의하시면,

그들은 돈이 안되면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이중으로 고생을 하지 않으려면 아래와 같이

해당 실무 부서에 직접 알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비용은 무료이고 

다만 답변 시간이 며칠 걸린다는 점입니다.

저의 경우는 건강식품의 브랜드명, 제품명에 대한

숫자 사용 가능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국민신문고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방문했습니다.

(국민신문고 제도는 통화 과정에서 실무자의 소개로

접수하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접수 동기

 

저희 회사는 '0088'이란 브랜드(제품명)로

판매를 해왔습니다.

10여 일 전에 어느 소비자께서

TV에서 '88'이란 숫자를 사용하는데 

제약이 있다는 내용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향 후 제약이 있는 것인지,

소급적용이 되는 것인지,

자세한 제약사항은 무엇인지가 궁금하여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국민신문고 이용방법

 

국민신문고 주소: 

https://www.epeople.go.kr/jsp/user/UserMain.jsp

 

▶국민신문고 민원 신청하기

1. 회원가입

2. 민원-민원신청-민원 내용 순으로 작성

3. 민원내용

제목:제품명에 88이란 숫자 사용 여부 표시인증 질문

내용:

'0088'이란 건강음료에 관한 아래 3가지 질문입니다.

0088이란 브랜드로  제품 판매를 하는 회사입니다.

최근 2019.12월 중순경에 TV에서

 '88'이라는 숫자를 사용하는데 제약이 있다는 

내용을 보았다는 소비자의 의견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88이란 숫자를 제품 브랜드에 사용할 수 없는지요?

2) 기존에 식약청으로부터 사용 가능 허가를 받고 

판매를 하고 있는 제품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3) 사용 제약이 있다면 소급적용이 되는지 

아니면 2019.12 이후로 제약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4. 접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접수방법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소:

https://www.mfds.go.kr/usr/reservation_38/list.do

 

 

▶국민소통-통합상담예약-글쓰기

1. 알려드립니다. -동의

2. 신청 구분 이하 작성

'0088'이란 건강음료에 관한 아래 3가지 질문입니다.

0088이란 브랜드로  제품 판매를 하는 회사입니다.

최근 2019.12월 중순경에 TV에서 

'88'이라는 숫자를 사용하는데 제약이 있다는 

내용을 보았다는 소비자의 의견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88이란 숫자를 제품 브랜드에 사용할 수 없는지요?

2) 기존에 식약청으로부터 사용 가능 허가를 받고 

판매를 하고 있는 제품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3) 사용 제약이 있다면 소급적용이 되는지 

아니면 2019.12 이후로 제약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접수

 

 

상품명(브랜드명)에 '88' 숫자 

사용 여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처음 아래와 같은 헛고생을 했습니다.

 

1. 한국건강기능식품- 이곳에서는 기능식품 외에는 상담이 어렵습니다.

2. 한국식품 산업협회 - 이곳에서는 지원 업무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3. 식약처 종합센터(1577-1255)

회사명과 브랜드 제품명을 알려 주고 궁금한 내용을 질문했습니다.

아래의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접수 및 질문을 하라는 안내를 받습니다.

●민원접수

1) 전화:043.719.1012

2) 팩스:043.719.1000

3) 우편접수

우번:289-159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 생명 2로 187 

오성보건의료행정타운 식품의약품안전처 

고객지원 담당자 앞

4) 식품의약처 담당자 전화

043-719-2184,2199,2187 

그러나 위 3대의 전화는 통화하기가 어려움.

통화가 결국 어려워서 국민신문고와

식품의약품 안전처의 

'국민소통-통합상담예약-글쓰기'를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