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해외구매대행의 글로벌셀러란?

 

 

거창하게 '창업'이라는 타이틀로 접근하는 게 아니라
온라인상의 업종 선택을 고민할 경우에,
인터넷을 활용한 일거리를 찾기 마련입니다.
특히 국내의 청년실업과 중장년 세대의 일자리 창출 문제는,
국가정책상으로도 인구의 노령화와 더불어, 
풀어야 할 큰 숙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온라인 유통의 지식 기반사업에 속하는 
‘글로벌셀러'에 대한 글입니다.
이 부분은 이미 지난 2011년에 '글로벌셀러'로
'대한민국벤처창업대전'​에서 개인부분 우수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기도 합니다.

 

 

 

 

해외직구, 해외구매대행,

해외판매의 글로벌셀러!

 

 

 

 

글로벌셀러란,
국내 상품을 해외 인터넷 시장에서 판매하거나, 
반대로 해외 유명 상품을 국내에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중개무역상인이다.  
이는 C to C, 또는 B to C,
B to B의 형태로 전개됩니다.

 

 

글로벌셀러의 유형 3가지!

 

1. 해외제품을 국내에 판매하는 유형입니다.

2. 국내제품을 해외에 판매하는 유형입니다.

3. 마지막으로 해외제품을 해외시장에

인터넷을 이용해서 판매하는 유형이입니다.

 

 

 

 
글로벌셀러의 장점 5!

글로벌셀러의 장점을 요약하면 
대략 다음과 같은 요인이 있습니다.
◆지식 기반사업으로 노하우가 쌓일수록 유리합니다.
◆누구나 창업 가능하고 자금 부담이 없습니다.
◆정보의 공유화로 마니아층의 필요 충족 가능해집니다.
◆약간의 배움만 있으면 남녀노소, 정년이 없습니다.
◆판매시장이 국내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합니다

 

 

다음은 글로벌셀러의 유형을

구매대행과 배송대행,

그리고 이들의 흐름과 상관관계를

도표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글로벌셀러의 전망!

글로벌셀러 업무는 IT와 연계하여 
노트북 한 대만 있어도 가능한 지식 기반사업이며,
노하우는 축적되는 것이기에 경쟁력에서도 
시간이 갈수록 유리한 업무이기도 합니다.
2010년 국내를 강타한 SNS 열풍과 더불어
해외 직구나 구매대행 업무는 이미 새로운 
시장을 형성시켜 가고 있습니다.
그 규모는 2020년에는 20조 원을 넘을 것이라는
예측 자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국내의 해외직구나 구매대행,

또는 배송대행의 추세는 꾸준히 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외국 쇼핑몰들이 한국의 소비자나,

명품 마니아들을 겨냥한 편리한 마케팅 원인도 있지만,

SNS와 스마트폰의 전 세계적인 업그레이드가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제는 소비자들이 직접 외국 사이트에 들어가

스스로 제품을 고르고 결제가지 마무리 짓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향 후 외국쇼핑몰을 이용하는

소비군은 더욱 두터워 질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야글미라의 SNS유통연구소에

자세히 실려 있습니다.

http://bbanzz.com/30157874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