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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좋은 점과 애견카페의 활용성!

 

애완견 반려견이 있으면

좋은 점과

애견카페의 활용성!

 


애견카페는 강아지들만의 전문공간이지만 
강아지와 고양이가 함께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가끔 매스컴에서는 버려지는 강아지들이나 
'강아지 공장' 같은 내용의 현장들이 방영됩니다. 
좁고 더러운 철장에 갇혀 평생 새끼만 낳다 죽거나,
식용으로 거래되는 업소의 모습 등은 
반려견과 함께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줍니다.
이에 따라 국회에서는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가 이뤄졌고
이 법안은  2020년 3월 21일부터 시행됩니다.
그러나 법령이 모든 걸 일거에 해결할 수는 없는 일이고
당장에 애완견과 함께하는 보호자들의 입장에서는
목욕이나 강아지들의 공동체적 사회성, 
장기 외출이나 출장시에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호소 같은 장소의 선택 등 제반 문제는 많습니다.
이러한 강아지나 고양이들의 보호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거나 대행해 주는 곳이 바로 애견 애묘 카페입니다.
우리나라의 애견 애묘, 애완견, 반려견에 대한 인식은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지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선진 외국에 비해서는 유기견의 현실을 보면 
그다지 밝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매년 휴가철이나 피서지에서 수많은 반려견들이 
버려지는 보도를 보면 씁쓸함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를 보면
한 식구로서 굳은 각오 없이는, 
함부로 반려견을 입양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들의 습관과 사고에 대한 인식이나,
병원비나 기타 관리에 대한 어려움 등으로 
함께 사는 생활을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현실입니다.
또한 입양하기 전에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애견카페 같은 전문 업체에 들러서, 
얼마간 함께 생활헤 보고 결정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입니다.
애견 애묘 카페에서 이러한 현장체험이나
기타 견학, 실습 등을 충분히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반려견과 함께 할 때 

주의할 점과 좋은 점

1. 강아지때는 누구나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에
입양을 쉽게 결정합니다.
그러나 강아지가 크면서 귀여움보다는
사회성에서 마찰이 오고,
특히 병원 등은 거의 사람과 마찬가지가 됩니다.
이런저런 상황을 감안해서 주의할 점으로
입양을 할 때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고
입양을 한 후로는 책임지는 자세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쉽게 버리는 사람과,
자신의 강아지를 잃고 애타게 찾는 사람들 간의 간격은
실로 엄청난 책임의식의 차이가 있습니다.

2. 반려견이 있게 되면 
늦은 밤 귀가할 때 식구들은 모두 자고 있지만
강아지 만은 온 몸으로 사람을 반겨줍니다.
이러한 경우에 하루 동안의 피곤은 사라지고
차라리 사람보다 낫다는 감정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하루의 힐링이 되는 순간입니다.

3. 반려견이 있게 되면 
사람의 일이 아닌 번외의 일로 웃을 일이 많아지고
사람에게 하지 못하는 말도 하게 되고,
우울했던 스트레스를 날릴수도 있습니다.

4. 반려견이 있게 되면 
늘 나를 응원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기다림과 안정감 등으로 외로움이 줄어듭니다.

5. 반려견은 말만 못할 뿐이지
5살 정도의 지능을 가진 
50%의 사람이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인식이 자리하면 
반려견은 자신의 식구이지 동물이 아닙니다.

6. 사람에게는 유치원이 있고 요양소가 있듯이
반려견도 이제는 주변에 보면 
여러 가지 시설과 지식을 갖춘 애견 애묘를 위한
전문 카페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출장이나 집을 비우는 일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 애견 애묘 카페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