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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헤어지거나 퇴사 때 좋은 이미지 남기는 방법과 이유! 헤어지거나 퇴사 때 좋은 이미지 남기는 방법과 이유! 유종의 미((有終―美)란 어떤 일의 끝을 잘 마무리하자는 의미로 널리 쓰이는 말입니다. 그것이 일이든 사람 간의 관계이든 아무튼 마무리가 좋아야 후환이 없습니다. 정년이 되어 퇴사를 하거나 자기 의지와 무관하게 직장을 그만두게 되는 경우,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게 되는 경우에 사실은 어렵지만 그 끝마무리가 좋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시점부터 자신의 삶은 변환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좋은 이미지를 남기고 떠나야 합니다. 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어봐도, 설령 안 좋은 일로 퇴사를 하는 경우라도 좋은 인상을 남기고 헤어지거나 퇴사하는 것이 훨씬 유리한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헤어지거나 퇴사 때 좋은 이미지 남기는 방법과 이유에 관한 내용입니다.. 더보기
최저 임금 "7530 원" 인상에 따른 사회적 여파 2018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우리 사회는 정치 경제 분야에 참 많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됩니다. 그중에서도 연초부터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평창 동계 올림픽과 "최저 임금 인상"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의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자주 등장하는 것이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겸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젊은 청소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금전적으로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난 그들을 "흙 수저(흙으로 만든 숟가락)"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어렵게 살아가는 대부분의 흙 수저들은 실제 학비를 벌기 위해 휴학하는 학생도 드물지 않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은 아르바이트로 생활이 어떻게든 이뤄진다고 합니다. 한국은 최저 임금이 너무 싸 아르바이트로 그야말로 자는 시간을 아껴 복수로 하고도, 한 달 살기는 빠듯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