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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SNS 영업마케팅

소비자의 감성 자극 4C 마케팅 전략!

4P에서 4C로 패러다임의 전환!



마케팅 패러다임의 전환에 따라  
요즘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갑질'개념의 4P는 점차 퇴색되는 느낌입니다. 
다시 말해서 마케팅믹스의 요소인 4P 개념이  
구매자의 관점이이니라 공급의 판매자 관점만을  
다분히 내포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것은 SNS와 모바일이 이끄는 현실에서 
'공급자'에서 '소비자'로 마케팅 믹스의 요소가  
이동함과 동시에 의식의 변화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위에서 군림하려던 기업이  
이제는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접근하여 깨닫는 것이 생존의 지름길임을  
자각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4P는 고객의 관점에서 볼 때  
4C로 이동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패러다임일 것입니다. 




모바일 시대 바이럴 마케팅 믹스 
4C! 





소비자의 혜택(Customer Benefits) 
소비자의 기회비용(Cost of  Customer) 
편리성(Convenience)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과거의 4P 마케팅믹스 전략이'in-Outside'이라면, 
SNS와 스마트폰으로 '정보화사회'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4C는 'Outside - In'으로 바뀐 것입니다. 

 4p의 Product(제품)의 경쟁으로 
소비자들이 여러 회사들의 제품을 비교하여  
보다 더 좋은 제품을 살 수 있는  
혜택(소비자의 혜택(Customer Benefits)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4p의 Price(가격)에 있어서는 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의 기회비용(Cost of Customer)을 얻게 되었습니다. 

▶ 4p의 유통(Place)은 다양한 유통망이 존재함에 따라 
원하는 물건을 빠르게 구입할 수 있는   
편리성(Convenience)에 만족하게 됩니다. 

▶ 4p의 Promotion은 과거에는 대중매체에 의존했지만, 
현재는 소비자와 공급자 간의 Communicaion으로 
효과적으로 마케팅 전략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기업이 4C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기업은 생존과 이윤추구를 위해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마케팅믹스가 절대적입니다. 
과거 대량생산에의 4P에서 벗어나 현실의 고객은  
기업의 브랜드나 제품에 대해서 예민하게 판단합니다. 
즉 고객 가치, 가성비 가격, 편리성, 커뮤니케이션이 
여러 경쟁사들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에 
손이 가고 호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기업은 상품을 판매하는 입장인 반면,  
고객은 필요로 하는 가치를 구매합니다.  
몇 년 전 '대한민국에서 가장 싼 곳'이라는 업체가 
한동안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과 모바일 유통이 대세인 지금은  
'싼 가격'이 아니라 배송이나 서비스 등에서 
'얼마나 더 편리한가'에 소비자들은 매력을 느낍니다.   



고객만족 4C!



1인 가족과 혼족이 늘어나면서 
고객은 가능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즐겨찾기에 넣습니다. 
SNS가 세상을 바꾸어 놓은 유통의 흐름 중 하나는 
고객은 쌍방향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옐로우아이디나 카톡 아이디 또는 대화 팝업창 같은 
SNS 툴은 신속과 편리함을 만족시켜 주는 
첨단 '마케팅 툴'인 셈입니다. 
이러한 작금의 흐름을 볼 때 
기업은 먼저 과거의 4P에 시대의 흐름을 얹어 

4C를 구축해야 하는 당위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