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

 

기미년의 함성이
101년을 넘어서도
그 기백과 혼은
온전히 우리 국민
우리 대한민국의 것입니다.

메마른 가지에 새싹이 움터오고

동토의 대지는 온기를 뿜어 냅니다.
비록 바이러스 하나로
서로가 손가락질 하지만
정작 그 몫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버들강아지 움터오 듯
모두에게 따뜻한
봄날은 오고 있습니다.

by/SNS유통연구소

 

■봄날은 온다

▶ 자세히 보기 - https://youtu.be/28OfRtErXJ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