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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명언 사랑 연민 좋은글 모음/꿈 명언 비전의 글

감동의 리더십 통치자의 자질입니다.

 

 

 

감동을 주는 리더십!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행위로
그가 지도자의 위치에 있다면
'행위'가 '리더십'으로 바뀌는 것이겠죠.
리더가 자기를 따르고 책임져야 할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심금을 울리고
그래서 그의 뜻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신뢰를 주는
그 리더의 행동!
그것이 바로 감동의 리더십입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영국의 메이 총리의 다음모습에서
직접 느껴보십시오!
어느것이 감동이고
어느 것이 비난의 대상인지?

 

 

 


오바마의 관대함


[ 백악관에 초대 받은 어린이가

오바마 대통령의 곱슬머리를 보면서,
"대통령 아저씨 저랑 머리가
똑같아요, 만져봐도 돼요?"
라며
오바마 대통령에게 말했습니다.
이에 오바마 대통령은
소년의 손이 머리에 닿을 수 있도록
선뜻 허리를 깊이 숙여 주었습니다. ]





감동을 주는 리더십에는
휴머니즘이 함께함을 보게 됩니다.
마음이 너그럽고 큰 관대(寬大) 함을
보여 주는 감동의 리더십입니다.


 

 

 

국가 유공자의 거수경례를 받고
답례하는 문재인 대통령...
역시 감동의 리더십입니다

덕승재(德勝才)!
"덕이 재주를 이긴다"
더 큰 야망을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재주보다는
덕을 갖추라는 진정한 경구입니다.

 

 


상호 인사하는 대한민국의 1, 2인자!
따뜻한 포용력과 겸손함의 미덕!
'통치자의 자질"을 보입니다.

 

어느 조직이나 국가의 통치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지난 2016년의 대한민국 현실을 보면,
한 사람의 통치행위가 나라 전체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감이 나고도 남습니다.

 

 

 

통치자에게 요구되는 자질

통치자의 조건을 마키아벨리는,
*1 역량(virtu)
*2 운명(fortuna)
*3 기회(occasione)
*4 시대적 필연성(necessita)
*5 상황 적응력(qualita dei tempi)
5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통치자의 자질 5!

1. 용(勇) 
앞으로 나아갈 때와
물러서야 할 때를 아는 결단
2. 지(智)
엉킨 실타래는 함부로 잡아당기지 않는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하는 지혜
3. 인(仁)
늘 자신을 상대의 입장에 두고 생각하는 것.
4. 엄(嚴)
지나치게 관대하면 조직에 틈이 생기고
통제가 불가능 해진다.
* 제갈공명의 '읍참마속'
5. 신(信)
리더는 자기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

 

따뜻한 통치자와 영웅이 그리운
대한민국입니다.
국가적인 재난이나 위기에서는 늘 그랬듯이
역사적으로 '영웅'이 있어 왔습니다.
이순신 같은 '신 神'의 존재가 아니라도
남녀노소를 울리는 감동의 리더십으로 
따뜻한 통치자의 자질을 보여 줄
영웅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