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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SNS 영업마케팅

한국과 선진국의 100년 1000년 장수 기업의 조건!



우리나라와 선진국의

100년, 1000년 이어지는

장수 기업의 조건!


유튜브에 위협 받는 국내 포털 네이버!


2005년 3명의 청년에 의해 설립된 유튜브가

15년 만에 동영상 시대 천하를 호령하고 있습니다.

거의 동시에 설립 된 국내 포털의 절대강자 네이버도

연간 5조 원의 실적을 내면서도 

유튜브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매스컴의 제목입니다.

구글의 유튜브가 국내의 최대 검색 기반인 네이버는 물론,

동영상 미디어 시장, 인터넷, 모바일 시장을 모두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부상하면서 국내 인터넷 사업자들이 비상입니다.

특히 10대와 20대 유튜브 의존도는 거의 절대적입니다. 

젊은 세대일수록 유튜브를 

최대 검색 도구로 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의 주축 연령대인 40~65세의 세대들이

앞으로 30년 뒤에는 이 세상에 없다고 볼 때,

지금의 10대와 20대들이 경제의 핵심이 됩니다.

아마도 그때는 상전벽해의 사회구조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것이

과연 우리나라에는 장수기업들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 입니다.


한국과 선진국의 장수 기업 현황


현재 우리나라에는 100년이 넘는 장수 기업은 

두산, 신한은행, 동화약품, 우리은행, 몽고식품,

광장(건물 임대업), 보진재(인쇄), 성창기업지주의

8개 기업이 전부라고 합니다.

그러나 100년이 넘는 기업으로 선진국들인 

미국은 12,780개, 독일은 10,073개, 일본은 21,066개로

우리나라와는 압도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아마도 그 이변에는 일본 같은 경우는 지리적 여건으로

외세의 침략을 한 번도 당해보지 않은 탓이기도 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의 평균 수명은 15 년이고,

겨우 30년 존속 비율은 창업 후 2%,

3년 미만 기업이 32.8%,

10 년 미만 기업이 70%에 불과하다니

창업과 폐업이 너무나 쉽게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SNS 세상에서 장수 기업의 조건?


세상의 환경이 아무리 바뀌고 변한다 해도

인류가 존재하는 한 기업은 공존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100년, 1000년 장수할 수 있는

기업의 생존전략이나 마케팅 조건은 무엇일까?

장수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내외부 여건이

우량 기업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경영 환경이 날로 변화되고 

특히나 SNS 하의 환경은 시장과 소비자의 변화와

그에 따른 경쟁 환경의 변화는,

기업의 생존에 늘 공생하며 위협합니다.

이러한 위협요인을 극복하고 장수기업이 되려면,

자신의 사업에 대한 심층 분석과 핵심 역량에 대한 응집력,

그리고 확고한 비전의 실행이 이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요인이 끊기지 않고 이어질 때 그 기업은

100년이고 1000년이고 이어갈 수 있는 

장수기업의 혼이 되고 모토가 되는 셈입니다.




SNS에서의 장수기업 마케팅 조건 5!


1. 고객 관리

비우고 채울 고객 분류를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

충성고객에 대한 집중 필요.


2. 상생 협력 

공유경제 시대인 향후 5G 시대에는

전략적 제휴 마케팅이 필요.


3.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 

ex, 아마존의 오프라인 점포 확장


4. 감성 자극 마케팅 시행 

고객 자신의 의지로 마케팅에 참여하게 하는 것.


5. '무욕즉강'의 기업 신념

사소한 욕심이 아닌 공익실현의 의지.



사소한 욕심이 없는 것을 강하다 했습니다.

따라서 100년이고 1000년이고 갈 수 있는 장수기업은,

그 무엇보다도 근본 조건이 오너의 사사로운 

욕심이 없는 '무욕즉강無慾卽剛'에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처럼 사사로움에 갇혀 자식이 경영능력이 없음에도 

승계시키려 하는 데서 결국은 기업이 문을 닫는 

비운을 자초하는 사례들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