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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명언 사랑 연민 좋은글 모음/꿈 명언 비전의 글

조직의 리더를 위한 한비자의 지혜로운 처세술!


조직의 CEO나 리더를 위한 

한비자의 처세와 지혜에 대한 가르침!


《한비자》(韓非子)는 중국 전국 시대의 책으로 

한비 등이 쓴 책으로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책이다.

이 책은 중국 고전시대의 다른 많은 책들처럼 

집단적 저작물이다. 


한비(韓非, 기원전 280년? ~ 기원전 233년)는 

《한비자》를 저술한 전국 시대 중국의 정치철학자, 

사상가, 작가로 젊어서 진(秦)의 이사(李斯)와 함께 

순자(荀子)의 밑에서 동문수학했다.


한비자 내용

 

춘추전국시대의 치세 철학이 담긴 한비자는 

'제왕학의 교과서"로 일컬어지는 책입니다. 

한비자는 인간을 이기적 존재로 규정하면서 

나라의 정치질서는 절대 전제군주의 엄격한 

법 집행을 통해서만 유지된다는 이론을 담고 있는데, 

수많은 동양고전 중에서도 

'제왕학의 교과서로' 불리는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후학들이 가필한 것까지 합해 55편 1

만 자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최고의 자리에 있는 제왕을 겨냥해서 쓴 한비자는 

오늘날 각계의 리더나 CEO, 조직의 수장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비자의 내용이 그들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인생의 제왕이기 때문에

자신의 왕국을 세우겠다는 야망을 품은 사람이라면

한비자를 섭렵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한비자에서 배우는 리더의 처세와 지혜


한비자의 가르침을 현대 조직론에 대입하여

재 구성한 글입니다.



1. 안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한 자밖에 안 되는 작은 나무라도 

높은 산 위에 세워놓으면 

천 길 골짜기를 내려다볼 수 있다. 

이는 나무가 커서가 아니라 그 위치가 높기 때문이다. 

리더가 현명하지 않아도 현명한 자를 거느리고, 

지혜롭지 않아도 지혜로운 사람의 

우두머리가 될 수 있는 것은 

리더가 가진 권력 때문이라는 것이다. 

키작은 나무도 키큰 나무 위에서 군림할 수 있다. 

권세와 지위만 갖추고 있으면 

세상사람들은 지렁이도 용처럼 받든다.

최고는 키높이 구두가 아니라 

자기 삶을 스스로 변화시키는 지혜가 만든다. 

키가 작다는 것이 당신의 운명을 재단하는 

결정적 잣대가 될 수는 없다.


2.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해라.

어느 나라가 망했다. 

이유를 알아보니 상아 젓가락 때문이라는 거였다. 

상아 젓가락으로 식사를 하면 푸성귀 따위의 

허술한 음식을 먹을 수 없으니 

반드시 산해진미를 찾게 될 것이다. 

산해진미를 질그릇이나 옹기에 담을 수는 없으니 

금쟁반이나 옥그릇이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비단옷, 고대광실 으리으리한 집 등이 필요하고

결국은 그 나라는 타락하여 망했다는 것이다.

필요 이상의 욕심은 탐욕으로 자람을 보여주는 교훈입니다.


3. '+1'의 사고가 필요하다.

'정'나라에 진수와 유수라는 큰 개천이 있었다. 

그런데 개천에 다리가 없어 오가는 사람들이 

늘 바짓단을 걷고 맨발로 건너 다녔다. 

어느 날 재상인 자산(子産)이  지나가다가 

그 광경을 보고 이를 딱히 여겨 자기 수레에 

사람들을 태워 강을 건너게 해주었다. 

요즘으로 치면 국무총리쯤 되는 공직자가 

시골길을 가는 노인을 관용차로 태워다준 셈이다.

하지만 이런 미담에 대해 맹자는 

"진정으로 백성을 생각하는 정치가라면 

수레에 태워줄 일이 아니라 

다리를 놔주어야 한다"는 싸늘한 평가를 내렸다. 

어진것과 어리석음을 비교해 주는 극명한 사례다.


4. CEO 리더의 용병술 7가지

조직의 리더는 부하를 다스리는 7가지 용병술이 있다.

첫째, 많은 증거를 모아 대조하는 것, 

둘째, 벌을 내려 위계질서를 잡는 것, 

셋째, 포상을 해서 능력을 다하게 하는 것, 

넷째, 부하의 말을 하나하나 듣고 실적을 묻는 것, 

다섯째, 명령을 의심하는 부하를 꾸짖는 것, 

여섯째,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질문하는 것, 

일곱째, 일부러 반대되는 말을 하고 

        거꾸로 일을 행하여 부하를 살피는 것

조직의 수장이 눈과 귀가 가려져 있으면 

한 목소리만 들리고, 

리더가 거기에 휘둘리기 시작하면 

그 조직의 미래는 희망이 없다는 내용입니다.  



5. 법치의 근본은 법을 집행하는 자부터 

법아래 두어야 한다.

한비자는 "중대한 범죄는

"늘 존귀한 대신들에 의해 저질러졌지만, 

법은 언제나 비천한 사람들만 처벌한다."라고 하면서 

그래서 백성들은 더욱 절망하고 억울해한다고 말했다. 

억울한 백성들이 많아질수록 그 나라가 온전히 돌아갈 리 없다. 

한비자는 법치가 이루어지려면 법 위에 군림하려는 자부터 

법 아래 두어야 한다고 보았다. 

왕이 나랏일에 어두워 법도가 사라지면 

관리들은 함부로 권력을 휘두르고, 

관리가 권력을 장악하면 

견제할 사람이 없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극명한 사례가 바로 한국의 '국정농단' 사건이다.



6. 리더의 처신이 조직의 성장을 좌우한다.

한 조직의 수장인 리더는 

자신이 계획하고 있는 것을 밖으로 내비쳐서는 안 된다. 

만일 리더가 하고 싶은 것을 내비치면 

부하는 거기에 맞춰 잘 보이도록 꾸미게 된다. 

또 리더는 자신의 속뜻을 겉으로 드러내서는 안 된다. 

리더가 속마음을 드러내면 부하는 반대되는 의견은 감추고 

리더의 뜻에 맞는 의견만을 내놓는다.

리더가 호불호의 취향을 드러내지 않으면 

부하는 자기 본심을 드러낸다. 

리더가 지혜와 지략을 감추면 부하는 

리더의 능력을 헤아릴 수 없어 스스로 조심한다.

결국 리더가 함부로 자신의 본심을 드러내면 

그 조직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다는 경고인 내용입니다. 



7. 리더는 욕망이 아닌 꿈을 가져야 한다.

군자는 옷이 추위를 견딜 만하고 

음식은 허기를 채울 정도면 

그것으로 만족하기에 근심이 없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크게는 재벌이 되려 하고, 

작게는  천금의 재산을 쌓아두려 하니 

욕심으로 인한 근심이 떠나지 않는다. 

죄를 지은 사람은 용서받을 수 있고, 

사형수도 때로 살아날 수 있지만, 

자신의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근심 속에서 산다. 

그래서 노자가 말하기를 

"만족할 줄 모르는 것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고 한 것이다.

리더는 끝없는 욕망이 아니라,

성취하고 성장하는 꿈을 가져야 한다.

자신의 성공은 자기 내면의 잘남이 아니라

주변의 모두가 있기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영국 작가 다니엘튜더의 한 마디가 생각납니다.

"왜 한국인들은 기적을 이뤘으면서도

기쁨을 잃고 사는 것일까?

그것은 끝없는 경쟁심 때문이다."

자기 만족을 모르고 늘 1등만 하려는

허망한 우리들의 경쟁심을 들춰 보여주는 경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