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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산다는 건, 용서는 빨리하라! 파울로 코엘료 명언 23!

파울로 코엘료 Paulo Coelho

 

 

우연히 인터넷을 서칭 하다가

'연금술사'의 저자 '파울로 코엘료'의 명언들을 보았다.

베스트셀러의 세계적인 거장답게

너무나 심금을 울리는 명언들이 있기에 23가지를 모았다.

삶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목표를 향한 마음의 격려,

꿈을 향한 진정한 자세 등 너무나 마음에 와닿는 명언들이다.

그중에서도  살다 보면 흔히 저지르게 되는 실수 중에

"끝까지 하지 않는 것이다."과 

"용서는 빨리 하라"라는 경구는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




■ 1. 
삶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인간의 의지를 시험한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거나,
아니면 
모든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는 것이다.

■ 2. 
살다 보면 흔히 저지르게 되는 
두 가지 실수가 있다.
첫째는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끝까지 하지 않는 것이다.

■ 3.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 
배가 만들어진 이유는 아니다.

■ 4.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 만으로
인생은 
흥미진진해진다.

■ 5. 
죽음은 
충만한 삶의 마침표로
단 한 번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나 
죽음을 두려워하기 시작하면
공포가 매일매일 당신을 
죽일 것이다.

■ 6.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이제 더 이상
당신이 원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올 것이다.
그러니 시작하라.

■ 7. 
사람이 익사하는 것은
강에 빠졌기 때문이 
아니라,
강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 8.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 9. 
사랑이란, 
당신이 지치는 순간에
당신을 웃게 만드는 것이다.

■ 10. 
그 일이 이뤄질 수 없는 
모든 이유를 
잊고 있을 때
그것은 이루어질 것이다.

■ 11. 
안 될 이유만 따지다 보면
될 일도 안 된다.

■ 12.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설명이 아니다.
더 멀리 가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다.

■ 13. 
당신이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당신의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 14.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다.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당신이 맡은 임무이다.

■ 15. 
고통은 
우리가 피할 수 없는 것들을,
두려워하는 것들을 멈출 때 
끝이 난다.

■ 16. 
고통 그 자체보다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더 나쁜 거라고
그대의 마음에게 일러줘라.

■ 17. 
어느 모로 보나
시간 낭비인 짓을 하고 있는데도
당신이 웃고 있다면,
그렇다면 그건 더 이상 
시간 낭비가 아니다.

■ 18. 
소금은 양에 따라 
맛을 살리기도 하고 망치기도 한다.
추억도 마찬가지이다.
너무 많으면 없으니만 못하다.

■ 19. 
쉬엄쉬엄 하라.
살다 보면 
별별 일을 다 겪게 마련이다.
그중 하나가 나빴다고 
인생이 끝나지 않는다.

■ 20. 
살다 보면 
우리의 삶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우리가 그것을 피하기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간들이 있다.
하지만 그 문제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것이다.
오직 우리가 그것을 극복해냈을 때,
그 문제가 왜 거기에 있었는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21. 
다리가 너무 지쳐 움직이기 힘들 때는
마음으로라도 걸음을 멈추지 마라.
당신의 길을 포기하지 말아라.

■ 22. 
그대의 마음이 있는 곳에
그대의 보물이 있다.

■ 23. 
인생은 짧다.
천천히 키스하고, 
미친 듯이 웃고,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용서는 빨리 하라.


-파울로 코엘료 Paulo Coelho -

1947년 8월 24일, 브라질에서 태어났다.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작가이며, 극작가이자,
연극 연출가이고, 저널리스트,
대중가요 작사가로도 활동하였다.
그의 대표작으로 <연금술사>, <순례자>, 
<브리다>, <승자는 혼자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