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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다시 촛불을 들어야 하는 이유!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한국에서는 아닙니다. 대통령인 나라님도 손을 못 대고 있으니 촛불을 다시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權不十年 花無十日紅 權 : 권세 권 不 : 아닐 불 十 :열 십 年 해 년 花 : 꽃 화 無 : 없을 무 十 : 열 십 日 : 날 일 紅 :붉을 홍 "권력은 십 년을 가지 못하고 아름다운 꽃도 열흘을 못 간다." 모두가 거만하거나 교만하지 말라는 처세의 경구입니다. 우리 속담에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십 년 가는 권세 없고 열흘 붉은 꽃이 없다'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속담도 시너지 효과가 나면 대물림이 되고, 끼리끼리 패거리가 뭉치면 집단으로 세상을 좌지우지하려 합니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 무색한 세상입니다. 힘없는 대다수의 국민이 현실을 직시하고 다시 촛불.. 더보기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겸손과 감사의 한자성어 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日紅) 십 년 가는 권세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는 말로, 부귀영화는 오래 지속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아무리 막강한 권세라도 10년을 넘기지 못하고 아무리 예쁜 꽃이라도 10일을 넘기지 못한다 權不十年(권불십년): 권력도 버틴다고 되는 게 아니니 권력을 멋대로 휘두르거나 권력을 잡으려고 안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경구이다. 花無十一紅(화무십일홍): 석 달 열흘 붉은 백일홍도 있지만, 싱싱한 아름다움이 열흘 가는 꽃은 거의 없다는 세상에 영원함은 없다는 경구이다. 고사성어 권불십년(權不十年)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은 동서고금을 통틀어 변함없는 진리다. 아울러 역사를 통해 배운 정확한 해답이다. 힘이나 세력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얼마 못 가서 반드시 쇠하여 짐을 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