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서가 안되면 무관심이 해답이다. 용서는 신이 인간에가 내린 마지막 선물이니,부족한 인간에게 신의 애프터 서비스니하는 경구들이 있습니다.그러나 용서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무조건 용서해서는 안 될것 같은 명언도 있습니다.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합의 대통령이었던'제퍼슨 데이비스'!그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겸손한 사람에게는 오만하지 말고오만한 자에게는 겸손하지 말라" 살면서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사람이나 일이나 상황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습니다.비켜가고 싶어도 한 하늘 아래 살고 있으니언제든 부딪칠수 있는 일이고,숨쉬고 살기에 생각에서 지워 버릴수가 없으니참 괴로울법한 일입니다. 상대가 나에게 원인 제공을 했기 때문에,그래서 그 일로 인하여 관계는 틀어지고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사이가 되어 버립니다.물론 내가 그 사람의 성장과정이나 외적.. 더보기 이전 1 다음